[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
디어달리아’
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화려한 조명을 받은 듯 영롱하게 빛나는 스포트라이터 ‘
글리츠 글로우 하이라이터’
를 내놨다.
얼굴부터 바디까지 포인트가 필요한 부위 어디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유즈 하이라이터로,
베이크드 제형이 피부에 뭉침 없이 고르게 발색돼 빈틈없는 완벽한 반짝임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은 샴페인 핑크,
퍼플,
핑크,
블루 등 컬러 선택 폭이 넓은 6
가지 쉐이드로 구성돼 있어,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화려한 홀리데이 메이크업까지 입체감이 돋보이는 메이크업 룩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볼드한 크리스탈 펄 피그먼트로 한 번의 터치만으로 어느 각도에서 봐도 찬란히 빛나는 하이 샤인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 외에도 2~3
가지 다채로운 컬러 글리터가 믹스돼 있어 레이어링 할수록 한층 더 화려한 색감과 반짝임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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