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뷰티 디어달리아, 메이크업 베이스 라인 첫 선
스킨 케어 성분 함유 ‘프라임 레이어’ 프라이머 4종 구성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5-21 13:22:51]
[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
디어달리아(DEAR DAHLIA)’
가 본래 피부의 빛과 결을 살리는 첫 베이스 ‘
프라임 레이어(PRIME LAYER)
라인’
을 출시했다.
프라임 레이어는 디어달리아의 상징인 겹겹이 피어난 달리아 꽃잎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되었다.
스킨케어링 성분을 함유해 메이크업을 위한 피부 바탕을 세팅해 주는 프라임 레이어 라인은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해 주는 수분 결 프렙과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진 컬러 톤 프라이머 3
종,
총 4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얇고 가벼운 수분 레이어를 형성하여 최적의 피부 바탕을 완성해 주는 ‘
프라임 레이어 스킨 프렙’
은 수분감 가득 가벼운 세럼 텍스처가 피부 결을 촉촉하고 매끈하게 정돈하여 메이크업 잘 받는 피부 바탕으로 완성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히알루론산보다 20%
높은 보습력을 가진 3
세대 수분 인자인 베타글루칸과 항산화 효과가 있는 다알리아 추출물을 함유하여 장시간 메이크업 시에도 보다 촉촉하고 건강하게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3
종의 컬러 톤 프라이머는 프라임 레이어 ‘
글로우’
프라이머,
프라임 레이어 ‘
코렉팅’
프라이머,
프라임 레이어 ‘
블러링’
프라이머로 구성돼 피부 고민에 따라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디어달리아 브랜드 관계자는 “
이번 신규 베이스를 시작으로 라인업을 더욱 확대하고 강화시켜 최적의 피부바탕을 만들기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게 될 것”
이라며 “
프라임 레이어 라인을 기반으로 스킨케어,
베이스,
그리고 색조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로 한 걸음 더 나아가 글로벌 뷰티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보다 강화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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