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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무더운 여름 날씨에 피부 고민 해결!

멜팅 밤으로 딥 클렌징, 유·수분 밸런스는 크림 미스트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07 14:41:31]

[CMN] 디어달리아가 여름철 피부 관리를 위한 ‘헤븐리 소프트 멜팅 클렌징 밤’과 ‘엔드리스 스킨 크림 미스트’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헤븐리 소프트 멜팅 클렌징 밤은 단 한 번의 클렌징만으로 메이크업부터 블랙헤드까지 해결하는 간편하고 청결한 원스텝 퍼펙트 클렌징 밤이다. 별도의 어플리케이터 필요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필요한 만큼만 갈아 쓰는 그라인더 패키지로 위생적이면서 간편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놀랍도록 부드러운 소프트 멜팅 샤벳 텍스처가 피부에 녹아들어 피부 사이 모공에 남은 노폐물까지 완벽하게 딥 클렌징이 가능하며, 단 1회 사용만으로도 블랙헤드 51.94%, 화이트헤드 50.31% 감소되는 모공 케어 효과까지 입증 받은 것이 장점이다.

여기에 보습 성분이 뛰어난 시어버터가 함유되어 피부 수분 손실은 막아주어 세안 후에도 촉촉한 피부 유지가 가능하여 평소 클렌징 이후 피부 당김을 느꼈던 소비자도 사용 가능하다.

‘엔드리스 스킨 크림 미스트’는 수분과 오일 미스트의 장점만 담은 2층 크림 미스트이다. 산뜻한 수분감의 워터 에센스와 오랜 시간 보습감을 선사하는 크림 토너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푸석하고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유·수분 밸런스까지 케어해 준다.

피부 탄력 강화 효과의 크랜베리 추출물, 보습 강화 효과의 식물유래 추출물 함유로 피부 탄력부터 보습, 윤기까지 여러 스킨케어 효과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공기처럼 가벼운 미세 분사 스프레이로 잔여감이나 끈적임 없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은 물론 수시로 뿌려도 피부 자극 걱정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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