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음영~ 디어달리아로 완성하는 입체 페이스
‘스킨 루미너스 하이라이터’, ‘스킨 실루엣 컨투어 듀오’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3-13 13:31:27]
[CMN]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
디어달리아’
가 자연스러운 광채와 디테일한 음영감으로 입체적인 볼륨 페이스를 선사하는 ‘
스킨 루미너스 하이라이터’
와 ‘
스킨 실루엣 컨투어 듀오’
를 출시한다.
신제품 ‘
스킨 루미너스 하이라이터’
는 자연스러운 광채와 볼륨감을 한 번에 선사해주는 베이크드 타입의 하이라이터로,
피부 속부터 은은하게 차오르는 듯 투명하게 빛나는 입체 글로우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 준다.
한 가지 컬러의 펄 대신 세 가지 컬러 코렉팅 펄이 조화롭게 블렌딩되어 터치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의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보습 성분을 머금은 쉬머링 파우더 함유로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매끈하고 반짝이는 피부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피치 베이지 쉬머 컬러의 ‘
블리스 베이지(BLISS BEIGE)’,
생기를 부여해 주는 누디 핑크 쉬머 컬러의 ‘
필로우 핑크(PILLOW PINK)’
의 2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
스킨 실루엣 컨투어 듀오’
는 디테일한 음영감과 완벽 밀착 텍스처로 페이스 라인에 깊이감과 입체 볼륨을 더해주는 컨투어링 팔레트이다.
맑고 섬세한 명도와 채도의 소프트 블러링 파우더 텍스처로 가루 날림은 덜어내고 발색력은 높였으며,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볼륨감과 입체감을 선사한다.
웜톤 컬러의 ‘
뉴트럴(NEUTRAL)’,
쿨톤 컬러의 ‘
모던(MODERN)’ 2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톤 걱정 없는 컬러 선택이 가능하며 실제 사용 패턴을 고려해 더 많이 사용하는 어두운 부분 면적의 비율을 높여 처음부터 끝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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