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는 피부 활력 깨워! 오래 마르지 않는~
포슐라만의 성분 배합체, 특허공법 제조 시트 적용
[CMN] 포슐라 브랜드에서 피부 활력을 깨워 다시 태어나듯 건강한 탄력 피부로 케어해주는 ‘포슐라 리제너바이오틱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포슐라 리제너바이오틱 마스크는 포슐라만의 피부 과학으로 완성한 리제너바이오틱™ 성분을 함유한 주름 개선 기능성 마스크 제품으로 잠들어 있는 피부의 활력을 깨워 탄력있고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
리제너바이오틱™은 피부의 진정과 보습을 도와주는 프리바이오틱스(프룩탄)와 피부 활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락토바실러스발효물), 피부 수분 보호막 형성을 도와주는 베타글루칸을 배합한 포슐라만의 성분 복합체이다. 피부 보습과 기초 체력 향상에 도움을 줘 활력 넘치는 피부로 관리해 준다.
포슐라 리제너바이오틱 마스크에는 알란토인 성분이 함유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받은 피부 진정을 돕고 무너진 밸런스를 되찾아 더욱 매끄럽고 건강한 피부로 관리해준다. 또한 ‘식물성 히알루론산’이라 불리는 흰목이버섯추출물을 함유해 수분 보습력을 끌어올려 더욱 쫀쫀한 수분 탄력을 선사한다.
시트에도 포슐라만의 피부 과학이 담겨있다. 특허 공법으로 제조한 너도밤나무 셀룰로오스 ‘솔루블파이버 원단’에 알긴산, 히알루론산을 배합한 포슐라만의 마스크 시트가 강력한 밀착력과 흡수력을 자랑하며 피부에 유효 성분을 촘촘하게 전달한다. 쉽게 마르지 않는 시트가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아 피부 탄력과 보습이 집중적으로 필요할 때 최대 30분 이상까지도 사용 가능하다.
포슐라 브랜드 관계자는 “여러가지 제품을 발라도 피부의 보습과 탄력을 되찾기 어렵다면, 포슐라만의 피부 과학이 집약된 리제너바이오틱 마스크로 이제껏 느껴보지 못했던 활력 넘치는 탄력 피부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