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
이 성수동에서 8
월 9
일까지(
월,
화 휴무)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탈리다의 룸’
이라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밤틱을 개발하기까지 머릿속에 상상하던 공간을 재현했다.
탈리다가 꿈꾸며 그리던 스케치,
부르던 허밍,
탈리다의 클로젯 등이 팝업 공간 안에 재탄생되어 있다.
물리적인 공간 외에도 음악과 춤 등 소프트적인 요소까지 반영되어 귀여운 무드로 꾸며졌다.
1
층에서 단독으로 운영되는 팝업 스토어에는 탈리다쿰 제품을 모티브로 한 포토존과 전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외에도 주차별 이벤트와 게릴라 형태의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끈다.
일러스트 디자이너 카콜과 협업한 타월,
일러스트레이터 살랭과 협업한 피크닉 매트 등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채문선 탈리다쿰 대표는 “
탈리다쿰은 ‘
나의 피부에 도움이 된다’
는 컨셉으로 비건 클린 뷰티 제품에 맞는 스킨케어형 메이크업 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라며, “
건강한 메이크업을 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기르자는 탈리다쿰의 컨셉에 부합되도록 제품을 개발해나갈 계획”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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