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리다쿰X최지훈 셰프, 무향 핸드제품 출시

보습집중 무향 핸드워시·핸드밤 구성…셰프나 바리스타에 추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14 12: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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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1세대 스시 장인 최지훈 셰프와 함께 개발한 무향 핸드케어 제품을 출시했다.

핸드워시와 핸드밤으로 구성된 탈리다쿰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핸드케어 라인은 향의 방해 없이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사용 후 벨벳 같은 부드러움을 남겨 주는 핸드 전용 제품이다.

핸드워시는 민감한 피부에도 부드러운 코코넛 성분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의 조밀한 거품이 99.9% 항균 효과로 깨끗하게 씻어주는 것은 물론, 뻣뻣함 없이 촉촉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핸드밤은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어 건조한 손을 즉각 진정시키고 8시간 동안 고보습을 지속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다.

두 제품은 독일과 한국의 민감성 피부를 대상으로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전 연령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직업 특성상 강한 향 때문에 일반 핸드크림을 사용하지 못하는 셰프나 바리스타에게 추천하며 육아를 하거나 반려견, 반려묘를 기르는 이들에게도 제격이다.

탈리다쿰의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 라인 핸드케어 제품에는 탈리다쿰이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인 흰민들레 태좌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매끄러운 손으로 만들어준다. 또한 피부 진정, 열감 완화 효능의 백미꽃 추출물과 수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접시꽃 추출물 등 식물성 성분을 통해 피부 자극 완화에 도움을 준다.

한편 탈리다쿰은 핸드워시와 핸드밤을 세트로 구매 시 히말라야 살구씨 오일을 기프트로 제공한다.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는 살구씨 오일은 끈적임 없이 풍부한 보습감을 주고 거친 피부결을 정돈하는데 효과적이다. 핸드밤에 한두 방울 섞어 건조한 부위에 바르면 보습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으며, 건조한 손뿐만 아니라 헤어와 네일 등에도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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