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탈리다쿰(Talitha Koum)’이 오는 12일(목)까지 라이프스타일 편집샵 캐리마켓(KARYMARKET) 신사점에서 단독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11월 캐리마켓 온·오프라인 신규 입점과 함께 ‘흰 민들레의 힘’이라는 타이틀로 운영된다. 탈리다쿰과 캐리마켓의 감성이 만나 크리스마스, 연말 분위기를 자아내는 다양한 오브제로 꾸며진 공간에서 탈리다쿰 제품들을 더욱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연말에 선물하기 좋은 탈리다쿰 제품으로 구성된 문박스 패키지도 선보여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고보습 장벽 케어 라인 에이치엠베리어(HM+Barrier™)를 비롯한 전 제품 15% 할인을 진행하며, 구매 금액과 제품별 사은품이 마련되어 있다.
탈리다쿰은 캐리마켓과의 협업 외에도 12월 5일(목)부터 1월 4일(토)까지 케이크 부티크 오즈룸(The Oh’s Room)과 콜라보하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마들렌과 딸기치즈타르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형태의 협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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