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모먼츠컴퍼니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플레인이 여름철 더위로 달아오른 민감 피부를 진정시키고 고민 부위를 케어해주는 ‘시카풀 쿨링 젤’을 출시했다.

시카풀 쿨링 젤은 비플레인의 베스트셀러인 시카풀 라인으로, 회사 측에 따르면 바르는 순간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는 피부 진정 젤이다. 일시적 피부 온도 감소(쿨링) 임상 테스트를 완료했다.

특히 이 제품은 병풀추출물 92.6%에 무화과추출물을 더해 더위로 예민해진 피부에 풍부한 수분을 공급하고, 강렬한 여름 햇볕으로 열 오른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피부 보습장벽과 유사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피부 장벽 강화에도 도움을 준다.

고분자 겔 네트워크를 적용해 개발한 워터델이 피부에 필요한 수분 유효성분을 빠르게 흡수시켜 한여름에 여러 겹 덧발라 사용해도 부담스럽지 않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편한하게 쿨링 효과를 볼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비플레인 관계자는 “올해는 이른 더위와 함께 폭염이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더위와 마스크 착용으로 지친 피부에 수분감과 쿨링감을 동시에 제공하는 시카풀 쿨링 젤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병풀추출물 함량을 높여 언제 써도 편안한 데일리 스킨케어로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플레인은 시카풀 쿨링 젤 출시를 기념해 6월 말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가 진행하는 신상 기획전에서도 특별하게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