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1004,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마스크팩 2종 출시

대표 원료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 함유 피부 진정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30 20: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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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마스크팩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스킨1004의 대표 원료인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을 함유해 외부 환경에 예민해진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피부 자극 테스트까지 완료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자연 친화적인 비건 인증 원단을 사용했다. 모공 케어에 효과적인 ‘포어마이징’ 라인과 미백을 위한 ‘톤 브라이트닝’ 라인 2종으로 선보여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먼저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포어마이징 클래리파잉 마스크’는 모공 및 피부결 케어에 특화됐다. 히말라야 핑크 솔트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며, 호박 나무 수액에서 유래한 석시닉애씨드가 과잉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케어한다.

또한 4가지 각질 케어 성분 함유로 피부결 정돈에 도움을 주고 아데노신과 식물성 콜라겐이 늘어난 모공에 영양을 공급해 준다. 효과적인 모공 케어를 위해 피부에 초밀착되는 극세사 원단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신축성 있는 시트가 피부 곡면을 따라 들뜸 없이 밀착돼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는 에센스의 전달력을 향상시킨다.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톤 브라이트닝 글로우 마스크’는 불규칙한 피부 톤의 균형을 맞춰 미백에 집중한 제품이다. 미백 기능성 앰플을 함유해 기미, 잡티 등 흔적 제거에 도움을 준다. 마다가스카르 병풀에서 추출한 마데화이트 미백 특허 성분은 일정하지 않은 국소 부위의 톤을 균일하게 밝혀 전체적인 안색 개선에 효과적이며 피부 부담이 적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미산성 마스크로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케어해 탄탄한 피부 장벽을 선사한다. 시트에는 미백 집중 앰플의 전달력을 높이기 위해 흡수성이 뛰어난 마섬유 원단을 적용했다. 통기성이 우수해 산뜻한 수분 광채를 연출해 주며 답답함 없이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스킨1004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마스크팩 2종은 외부 유해 자극으로부터 손상된 피부 컨디션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예민해진 피부 진정은 물론 모공 및 미백 케어까지 챙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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