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로레알 그룹 더마톨로지컬 뷰티 사업부의 프리미엄 항산화 전문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넷플릭스 리얼리티 쇼 <슈퍼리치 이방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유희라를 새로운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보그코리아와 협업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앰배서더 선정 이유에 대해 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그녀는 패션에 대한 프로페셔널한 면모와 남다른 열정을 지닌 만큼, 피부 관리 측면에서도 본인만의 치밀한 스킨케어 철학과 열정을 보여준다”며, “스킨수티컬즈는 30년 이상의 연구와 40건 이상의 인체적용 시험, 25개 이상의 국제학술논문 발간, 7개의 미국, 프랑스 및 한국 특허를 보유하며 안티에이징의 핵심인 ‘항산화’ 분야에 진심인 브랜드다. 유희라는 국내 유일의 하이엔드 브랜드 클라이언트 앰배서더로서, 브랜드에 대한 그녀의 꾸준하고 열정적인 접근 방식이 스킨수티컬즈의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떨어진다”고 밝혔다. 실제로 유희라는 스킨수티컬즈의 ‘CE 페룰릭’을 꾸준히 사용해온 고객으로 알려졌다.

스킨수티컬즈 브랜드의 공식 앰배서더 발탁 소식과 함께 공개된 보그 화보 속 유희라는 건강하고 매끈한 피부결과 함께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고급스러운 무드로 독보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특히 화보에서 함께 소개된 ‘CE 페룰릭’은 브랜드의 30년 간 항산화 연구 역사를 담은 스킨수티컬즈의 대표 항산화 제품으로, 비타민C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주는 강력한 황금비율을 통해 특별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산화스트레스를 케어하고, 유해 환경에 대한 피부 방어력을 8배 증가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