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BIOTHERM)이 신제품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을 출시한다. 글로벌 최초로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는 비오템의 남성 전용 수분 스틱이다.
피부 수분 갈증이 많은 남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빠르게 수분을 채울 수 있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담아낸 제품이다. 자외선 차단제 사용 후에도 바를 수 있는 제품으로 얼굴, 눈가, 입 주변 등 수분 충전이 필요한 곳에 부드럽게 바른 후, 필요 시 손가락을 사용하여 흡수시켜주면 된다.
강력한 수분 충전 아이템으로 폭발적인 수분감을 선사하는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한번의 사용 만으로도 48시간 수분 충전 효과를 누릴 수 있고 건조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수분을 +42.5% 개선시켜 피부 갈증을 해소해준다.
피부 온도를 -1ºC 낮추어주는 쿨링 효과로 운동이나 야외 활동으로 달아오른 피부의 열감을 시원하게 식혀주며,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마무리되는 쿨링 텍스처로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 가능하다. 또한, 신선한 시트러스와 맑은 우디 노트가 조화로운 비오템만의 아이코닉한 프레쉬 민트 향이 특징으로 하루 종일 상쾌하고 자신 있는 피부 컨디션을 만들어준다.
비오템에서 새롭게 선보인 영상에서는 격렬한 운동 후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으로 쉽고 빠르게 수분 충전을 하는 손흥민 선수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비오템의 새로운 앰버서더 손흥민 선수가 선택한 신제품 ‘아쿠아파워 올인원 스틱’은 9월 1일 정식 론칭을 앞두고 8월 22일 네이버 신상위크를 통해 선출시로 처음 선보인다. 9월부터는 비오템 공식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 쿠팡 등 비오템 온·오프라인 전 판매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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