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미일 이어 베트남 시장 진출 본격화
베트남 최대 규모 유아동 전문 매장 ‘콘쿵’ 50곳 입점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6-24 10:20:14]
[CMN]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해 12
월 미국,
올해 4
월 일본의 성공적인 진출을 시작으로 최근 베트남 최대 유아용품 매장에 입점하며 베트남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궁중비책은 지난달 베트남 최대 유아동 전문 유통 채널인 ‘
콘쿵(Concung)’
입점을 시작으로 오는 7
월에는 동남아 최대 온라인 쇼핑 플랫폼 ‘
쇼피(Shopee)’
브랜드관 런칭도 앞두고 있다.
콘쿵 매장에서는 궁중비책을 대표하는 프리뮨 라인인 ▲프리뮨 샴푸&
바스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프리뮨 카밍 다이애퍼 크림 ▲프리뮨 수딩 파우더 4
종과 생활케어 라인인 ▲섬유세제 베이비&
센서티브 ▲섬유 유연제 베이비&
센서티브 2
종을 포함해 총 6
개 품목을 선보인다.
한편 궁중비책은 공식 런칭을 기념해 콘쿵 온오〮프라인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베트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베트남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궁중비책 브랜드 관계자는 “
베트남 최대 유아동 전문점인 콘쿵에 입점하게 되어 기쁘다”
며, “
이번 콘쿵 입점을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로 삼아 베트남 유아동 시장 점유율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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