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 시상식인 ‘2023
화해 어워드’
에서 총 4
관왕을 차지했다.
올해 9
회를 맞이한 ‘2023
화해 어워드’
는 1000
만 소비자가 이용하는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진행하는 국내 대표적인 화장품 시상식이다.
화해에 등록된 약 20
만개의 전 제품 중 화해 고객이 직접 남긴 리뷰 및 평점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해 동안 가장 주목받은 제품을 엄격하고 공정하게 선정한다.
궁중비책은 2023
화해 뷰티 어워드 베이비&
임산부 카테고리 내 총 4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수상 제품은 ▲프리뮨 샴푸&
바스(
클렌저/
워시 부문)
▲프리뮨 모이스처 크림(
크림/
젤 부문)
▲프레시 선스틱(
선스틱 부문)
▲모이스처 선쿠션(
선쿠션/
팩트 부문)
이다.
궁중비책 관계자는 “
소비자의 실제 후기와 평점을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받은 만큼 화해 어워드에서 4
관왕을 이루어 내어 기쁘고 감사드린다”
며 “
이번 결과에 힘입어 소비자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영유아와 민감 피부를 위한 제품들을 지속 선보일 것”
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