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비책, 홍콩 뷰티 박람회서 “글로벌 영토 확장”
K영유아 뷰티 이미지 홍보, 2천 5백명 궁중비책 부스 찾아
CMN뉴스팀 기자
[기사입력 : 2023-11-29 14:02:15]
[CMN]
제로투세븐이 전개하고 있는 민감하고 여린 영유아 피부를 위한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궁중비책이 지난 15
일부터 17
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뷰티 박람회 ‘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2023’
에 참가해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
코스모프로프 홍콩’
에는 40
여개 국가에서 온 3000
여개의 업체가 참가했으며 8
만 5
천여명의 방문객이 박람회를 찾았다.
궁중비책은 박람회 현장에서 브랜드 고유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K-
영유아 뷰티 브랜드 이미지를 홍보하는데 주력했다. ‘
왕실 아기의 목욕 비법’
에서 시작된 브랜드 오리진을 시각화하는 것은 물론 베이비 전용라인 프리뮨부터 키즈,
선케어,
매터니티 등 카테코리별 전 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또한 홍콩의 대표 드럭 스토어 ‘
샤샤(SASA)’
와 협업하여 SNS
및 오프라인 쿠폰 증정 등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외에도 홍콩,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
카타르,
러시아,
영국 등에서 온 400
여명의 바이어가 궁중비책 부스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궁중비책은 브랜드와 대표 제품의 판매 성과 등을 적극 홍보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전달했다.
제로투세븐 관계자는 “
유수의 글로벌 뷰티 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바이어들을 만나며 궁중비책의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며 “
궁중비책은 앞으로도 전 세계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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