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뮬러, 롯데홈쇼핑서 2월 16일 '브이롤' 방송
얼굴 탄력 리프팅 도와주는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
[CMN]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셀뮬러(Cellmula)는 롯데홈쇼핑에서 브이롤 단독구성을 오는 16일 오전 10시 25분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브이롤은 1KHz 중주파 에너지를 인가한 더블볼을 통해 얼굴 탄력 리프팅을 도와주며, 1~5단계 레벨조절이 가능해 불편함 없이 케어할 수 있는 개인용 뷰티 디바이스다.
셀뮬러 관계자는 “브이롤은 5중 피부 탄력, 3중 모공 개선, 3중 피부 광채 등 총15가지의 임상을 통해 검증받은 제품으로 얼굴뿐 아니라 두피, 어깨, 팔뚝, 종아리, 허벅지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며 “360도로 회전하는 더블볼은 특허받은 각도로 전문가의 니딩 마사지를 받는 듯한 특징이 있다”고 밝혔다.
이번 롯데홈쇼핑 방송에서는 다수의 홈쇼핑 방송을 통해 구매자들에게 사랑받은 브이롤&시그니처 VR 솔루션 구성이 다시 한번 소개된다.
브이롤과 함께 구성된 시그니처 VR 솔루션은 특허성분인 아미노산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주름개선 및 미백 2중 기능성 인증을 받은 앰플로 브이롤과 함께 사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두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리프팅이 필요한 부위에 시그니처 VR 솔루션을 도포해 주고, 브이롤을 이용해 적절한 레벨로 중주파를 출력해 마사지하면 된다.
셀뮬러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에스테틱샵을 이용할 수 없어 피부 고민을 갖고 있던 고객들에게 만족스러운 제품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브이롤과 시그니처 VR 솔루션 구성은 방송 전 롯데홈쇼핑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주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