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뷰티엔누리가 R&D협력사인 ㈜엑스더블과 공동 개발한 친환경 쌀 마스크팩 ‘퀸즈 홀릭&레아라 다이아포스 라이스 보태니컬 액티베이팅 리페어 마스크’를 출시했다.

‘퀸즈 홀릭&레아라 다이아포스 라이스 보태니컬 액티베이팅 리페어 마스크’는 국내산 쌀의 영양 성분을 그대로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청정 지역에서 재배해 영양소가 풍부한 쌀과 보습 성분 세라마이드 등을 투명한 바이오 겔 마스크 시트 한 장에 온전히 담았다.

무엇보다 독자 개발 성분인 BNN-MC5가 피부 보습장벽을 강화한다. 영지버섯,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잎새버섯 등에서 추출한 이 성분은 피부를 건강하고 투명하게 가꿔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마스크 착용과 외부환경 등에 지치고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고 신속하게 진정시킨다는 점도 내세웠다.

안전한 사용을 위한 친환경 저자극 마스크 시트도 적용했다. 쌀과 전분 가루로 만든 4세대 라이스 바이오 마스크 시트는 얼굴 굴곡에 빈틈없이 밀착해 유효성분을 효율적으로 전달한다. 마스크팩 사용 후 100% 생분해되는 친환경 시트로 가치소비를 실현한다. 초미세 망사구조로 이뤄진 시트 사이에 수분을 가득 채워 피부에 지속적인 보습을 부여한다. 통기성이 우수한 ‘숨쉬는 마스크’로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쌀에서 추출한 다당류로 초미세 망사구조 시트를 만들어 기존 마스크팩 시트의 답답함을 개선했다. 시간이 지나도 마르지 않는 수분감과 지속적인 쿨링감을 전하는 것도 특징이다.

DDP(Drug Delivery TechnologyT) 솔루션을 적용, 사용시간 내내 쿨링감을 유지하면서 유효성분을 피부에 직접 전달한다. 영양 성분이 피부가 지닌 흡수 능력에 맞춰 침투되도록 돕는다. 민감한 피부를 위해 전 성분을 EWG 그린 등급 원료로 선별해 제조했다. 안전한 성분이 기본부터 탄탄한 피부로 되돌린다. 유효성분을 황금비율로 배합해 현대인의 다양한 피부고민에 대응하는 토털 에스테틱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 영양팩 기능은 물론 모공 수축과 모델링팩 역할까지 담당한다.

이와 함께 리페어 마스크 트레이를 적용한 전용 이중 포장으로 제작했다. 유효성분이 마스크 시트 전체에 골고루 들어 있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뷰티엔누리 관계자는 “이상적인 피부 온도는 31℃인데, 피부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피지 분비량과 모공이 늘어나 피부가 탄력을 잃고 주름이 늘어 노화를 부른다”며 “퀸즈 홀릭&레아라 다이아포스 라이스 마스크는 피부 온도를 조절해 탄력 있고 생기 넘치게 하는 안티에이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번 마스크는 화장품 과학자와 피부 전문가, 에스테티션, 인플루언서 등이 공동 개발했다”며 “에스테틱 전문숍을 가지 않아도 집에서 위생적으로 집중 피부관리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고 설명했다.

제품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온라인 쇼핑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뷰티엔누리는 화장품 개발유통 전문기업으로 K뷰티 대표 제품인 ‘레아라 다이아포스 아이패치’를 비롯해, 닥터프리티, 퀸즈홀릭&레아라 다이아포스 등을 개발 생산하고 있는 하이드로겔 전문 기업이다. 특히 ‘레아라 다이아포스 아이패치’는 최대 화장품 수요처인 중국에서 아이패치 분야 1위에 오를 정도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 홍콩,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EU, 러시아 등 전 세계 30개국이며 현지 유통사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