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케어, 톤 보정, 베이스까지 하나로 해결
블리블리, 알래스카 빙하수 담은 ‘빙하수 선 쿠션’ 출시
[CMN] 블리블리(VELY VELY)가 피부에 빛나는 광채와 청량감을 선사해준다는 점을 내세운 ‘빙하수 선 쿠션’을 내놨다.
블리블리 빙하수 선 쿠션은 수분을 가득 담은 워터 크림 베이스에 수련꽃 추출물을 함유해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주는 데일리 톤업 선 쿠션이란 점을 내세웠다.
알래스카 빙하수(1,990ppm), 해양심층수, 산소수의 풍부한 수분감과 40% 이상의 수분 에센스를 함유했고 이러한 수분 입자가 피부에 촘촘하고 고르게 밀착, 피부 진정과 함께 온도 감소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유기 자외선, 무기 자외선 복합 필터링 시스템으로 UVA와 B의 빈틈없는 자외선 차단 (SPF 50+, PA+++) 효과가 있고 피치 핑크 빛 컬러의 톤업효과와 백탁 현상 없는 자연스러운 톤 보정도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자외선 차단과 피부 톤 보정, 메이크업베이스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간편한 쿠션 타입 빙하수 선 쿠션으로, 메이크업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깔끔하고 화사하게 마무리된다는 점도 장점으로 내세웠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어 기존 메이크업 위에 퍼프로 가볍게 두드려 덧바르면 선케어로 활용할 수 있으면서 촉촉한 스킨케어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
블리블리 관계자는 “다가오는 초여름 날씨에 자외선 차단과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멀티 기능 선 쿠션을 출시하게 됐다”며 “기존의 메이크업을 한 피부에 다양한 기능의 빙하수 선 쿠션을 일상 속 데일리 아이템으로 꾸준히 활용할 수 있으며, 청정 빙하수가 함유돼 무더운 여름철 더위에 지친 피부를 시원하게 진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촉촉한 수분광까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