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블리' 브랜드 대상 수상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서 개인 부분 영예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9-04-01 17: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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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부건에프엔씨의 임블리, 블리블리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가 지난 달 29일 여의도 전경련플라자에서 열린 사단법인 한국마케팅협회 주최 ‘2019 대한민국 브랜드 대상’에서 개인 부분 ‘앙트러프러너십(The Prize of Entrepreneurship)’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을 창조하는 능력과 의지를 반영해 고객가치 중심의 브랜드를 경영하고 성과를 내는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브랜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임지현 상무는 SNS 플랫폼을 통해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 혁신적인 상품을 개발해 2030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등 최근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올 1월 브랜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팬미팅을 진행하는 국내 최초 사례를 만들며, 1300석 티켓을 1분만에 매진시키는 놀라운 성과를 만들어냈다.


임지현 상무는 “패션, 뷰티에만 국한하지 않고 리빙, 식품 등 제품 영역 확장을 통해 여성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책임지며 고객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브랜드로 오래 함께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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