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블리', 롯데면세점 본점 입점

면세점 유통 지속 확장 …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8-10-25 11: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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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부건에프엔씨 임블리의 시그니처 코스메틱 브랜드인 ‘블리블리(VELY VELY)’가 17일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했다.


블리블리는 2015년에 런칭한 브랜드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접점을 넓혀왔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임지현 상무가 제품 연구와 개발에 직접 참여해 출시하는 제품마다 호평을 받으며 면세점에서 꼭 사야하는 뷰티템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블리블리 코스메틱 제품은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 1F ‘블루밍 뷰티 존’에 자리잡았다. 블리블리 베스트셀러인 아우라 광채 쿠션과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마데카 리페어 라인’을 비롯해 얼리버드 오픈 이벤트로 조기 품절 대란을 일으킨 신제품 ‘아우라 꿀광 쿠션’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회사측은 이번 오픈을 기념해 블루밍 뷰티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블리블리 시트 마스크 1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블리블리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롯데면세점 본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면세점 유통채널 확장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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