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차별화된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코리아, 일상 바꾸는 피부 습관 제시하는 ‘노멀노모어’ 론칭
[CMN] 클레어스코리아가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노멀노모어(Normal Nomore)’를 론칭하고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라인을 선보였다.
26일 회사 측에 따르면 ‘노멀노모어(Normal Nomore)’는 기존 뷰티의 공식을 깨고 일상을 바꾸는 피부 습관을 제시하는 새로운 1825 스킨케어 브랜드다. 노멀노모어는 평범하지만 비범하고, 똑같지만 다른 평범에 대한 편견과 시각을 바꾸고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 그리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하는 뷰티 이니셔티브(Beauty Initiative)를 지향한다.
클레어스코리아 노멀노모어 관계자는 “최근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고민을 호소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 함께 해결하고자 ‘노멀노모어’를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에 출시된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라인으로 예민해진 피부로 인한 다양한 고민들을 탁월하게 케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노멀노모어의 첫 제품인 ‘블루 테라피 3종’은 노멀노모어의 독자 성분인 ‘블루 시카줄렌’을 함유해 자극 받고 예민한 피부 민감 지수를 낮춰줘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림, 세럼, 미스트 3종으로 구성돼 예민한 피부를 위한 최적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주력 제품인 ‘노멀노모어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크림’은 온도 변화 및 외부 자극에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감싸주는 마일드한 유화 제형의 장벽 보호 크림이다. 카밍 유화 시스템이 적용돼 피부 안팎으로 유해 물질을 차단하고 보호해주며, 주의 성분 11-free System에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구성되어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또 비타민K 성분이 함유돼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맑은 피부톤까지 선사해준다.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수분감이 터져나오는 고농축 에센셜 세럼인 ‘노멀노모어 블루 테라피안티 레드니스 세럼’은 산소가 함유돼 깊숙하고 집중적인 피부 진정과 흐트러진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며,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를 완성 시킨다.
‘노멀노모어 블루 테라피 안티 레드니스 미스트’는 9:1 황금 비율로 진정수와 블루시카줄렌 에센셜이 처방돼 예민해진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는 것은 물론, 미세한 안개 분사 타입으로 메이크업 후 건조하거나 진정이 필요할 때도 촉촉하게 수분 공급이 가능하다.
노멀노모어 전 제품은 11번가와 랄라블라 101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