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레어스코리아의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DLA(디엘에이)가 ‘스타일 핏 팩트’를 오는 15일 롯데홈쇼핑 나쁜여자쇼에서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일명 ‘항산화 앰플 팩트’라 불리는 DLA 스타일 핏 팩트는 항산화 앰플 35병 용량이 팩트 1개에 함유돼 강력한 항산화 케어가 가능하다.

특허 받은 항산화 컴플렉스 2종과 DLA만의 독자적인 아쿠아 항산화 컴플렉스 2종이 만난 트리플 항산화 컴플렉스와 27가지 항산화 성분 등이 함유됐다. 특히 정제수 대신 비타민수가 더해졌으며 40시간 동안 커버 및 지속, 윤곽 개선 등의 지속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화려하면서도 독특한 스타일의 영국 출신 팝 아티스트 ‘스티븐 윌슨’과 색조 브랜드 중 세계 최초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실제 작품이 적용된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소장 욕구를 높였다.

홈쇼핑 방송에서는 디자인이 모두 다른 3종 제품과 립 팔레트 등을 세트로 만나볼 수 있다.

클레어스코리아 DLA 관계자는 “DLA 스타일 핏 팩트는 정식 론칭 전부터 입소문으로, 자사 온라인 몰에서 2차 매진을 기록하고 주요 면세점에서 ‘줄 서서 사는 팩트’라는 애칭을 얻을 정도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DLA만의 패셔너블한 패키지로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수 있게 돼 앞으로도 큰 기대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