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서울 롯데월드몰에 전 세계 최초로 오픈

차세대 리테일 공간 ‘Store of the Future’ 선보여

CMN 편집국 기자 <webmaster@cmn.co.kr> [기사입력 : 2026-07-16 오전 1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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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M·A·C)이 7월 13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에 전 세계 최초로 새로운 컨셉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Store of the Future(스토어 오브 더 퓨처)’를 선보였다.

롯데월드몰에 오픈하는 맥 플래그십 스토어는 창의성과 자기표현, 그리고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아티스트리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고객들이 새로운 뷰티를 발견하고, 직접 체험하며, 배우고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된 차세대 리테일 공간이다.

특히 이번 매장은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툴박스에서 영감을 받은 ‘Toolbox for Creativity(툴박스 포 크리에이티비티)’를 컨셉으로 탄생했다. 메이크업 아트 서플라이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모던하고 모듈형으로 구성된 공간 안에서 제품 체험, 맞춤형 메이크업 서비스, 콘텐츠 제작이 하나의 물 흐르듯 유기적인 경험으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다양한 체험 요소를 결합해 트렌드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들에게 완전히 새로운 리테일 경험을 제안할 예정이다.

공간 디자인 역시 주목할 만하다. 뉴욕의 유명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인 ‘Flover(플로버)’와의 협업을 통해 산업적인 느낌의 공간에 예술성과 감성을 더했다. 이를 통해 뷰티와 예술, 디자인이 완벽하게 어우러진 몰입형 공간을 완성했다.

맥 관계자는 “이번 롯데월드몰 매장은 앞으로 맥 글로벌 리테일의 새로운 기준이 될 플래그십 스토어이자, 미래 리테일 경험을 제시하는 브랜드의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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