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유크림 절반 용량 함유 마스크

클레어스코리아, '게리쏭 마유크림 마스크' 출시

박일우 기자 free@cmn.co.kr [기사입력 : 2018-09-27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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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토탈 뷰티 기업 클레어스코리아의 마유 스킨케어 브랜드 ‘게리쏭(Guerisson)’이 실제 마유크림의 절반 용량을 담아 깊고 진한 윤기보습을 주는 ‘게리쏭 마유크림 마스크’를 출시한다.


‘게리쏭 마유크림 마스크’는 게리쏭 독자성분 ‘어드밴스드 홀스 오일(Advanced Horse Oil)’이 함유되어 순도 높은 독일산 마유가 피부 본연의 활력을 선사해주며, 마유크림의 2가지 펩타이드 성분과 특허성분 ‘에피펄프(Effipulp)’가 집중적인 보습 및 탄력 케어를 실현시켜주는 제품이다.


특히 초밀착 극세사(Micro Away™)섬유 시트로 피부 굴곡을 빈틈없이 쫀쫀하게 밀착시켜 유효성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원조 마유크림으로 알려진 게리쏭 마유크림의 절반 용량인 35g이 마스크 하나에 함유돼있어, 충분한 양으로 보습은 물론 탄력, 영양까지 트리플 케어가 가능하다.


게리쏭 관계자는 “전세계 누적판매 3천만개의 오리지널 마유크림으로 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차원에서, 마유크림을 한 단계 진화시켜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는 마스크로 선보이게 됐다”며, “크림의 절반 용량을 담은만큼 요즘같은 환절기를 비롯해 혹한기를 대비하는 홈 스페셜 케어로 활용할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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