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코웨이의 리엔케이(Re:NK)와 필립스코리아는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 2’ 출시를 기념해 지난 17일 서울 청담동 리엔케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리얼 동안 안티에이징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 날 뷰티클래스는 오전 11시와 오후 3시로 나뉘어 각각 1시간여에 걸쳐 진행됐으며, 필립스 맘카페를 통해 신청한 여성 중 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뷰티 전문 강사가 ‘필립스 비자부스트’와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홈케어 팁을 전수하고 시연에 따라 해당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리엔케이 디럭스 키트’와 고급 케이터링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날 뷰티클래스 참가자들이 체험한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는 리엔케이의 넘버원 안티에이징 에센스 ‘셀 투 셀 에센스’와 필립스의 홈 에스테틱 전문 디바이스 ‘비자부스트’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패키지다. 피부 속까지 안티에이징 에너지가 완벽히 흡수돼 최상의 스킨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손쉽게 집에서도 에스테틱에서 받는 듯한 리얼 안티에이징 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셀 시너지 콜라보레이션 시즌2’는 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70ml, 셀 투 셀 크림 50ml 정품, 셀 루미너스 리얼 화이트 스킨 소프너 150ml, 에멀전 130ml 정품에 필립스 비자 부스트가 포함돼 있다. 필립스 비자 부스트는 초음파와 진동의 듀얼 이펙트가 제품 흡수력을 높여 피부 보습력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으로 초당 300회의 진동이 피부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미세 혈류 순환을 촉진시킨다.

이날 뷰티클래스 참석자들은 이구동성으로 “평소 사용해보고 싶었던 리엔케이의 베스트셀러와 필립스의 뷰티 디바이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좋았다”면서 “특히 잠깐 사용했는데도 달라진 피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