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더마, 딥 리페어 크림 ‘시카비오 크림+’ 출시

시카비오 라인에서 10년 만에 선보이는 크림 신제품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8-13 10: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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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프랑스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바이오더마가 신제품 리페어 크림 시카비오 크림+(이하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를 출시했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라인은 독자 안탈지신기술을 기반으로 피부의 불편함과 손상을 최적의 리페어 보습으로 개선해주는 손상 케어 전문라인이다. 신제품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시카비오 라인에서 10년 만에 출시되는 크림 제품으로 피부 속 손상부터 표면 흔적까지 케어하는 딥 리페어 크림이다.

특히, 바이오더마의 독자 옵티멀 리페어 콤플렉스를 적용해 폴리글루타믹 애씨드, 중분자 히알루론산, 자일로스 등 3가지 성분으로 깊은 보습과 피부 장벽 강화, 콜라겐 합성을 촉진해준다. 피부 리페어를 돕는 유효 성분이 피부 30층까지 속 깊게 작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사용 후 7일 만에 88% 피부 손상 개선을 느낄 수 있으며 인체적용시험 테스트를 통해 피부 표면의 손상 흔적 -39% 완화, +45% 피부 유연함, 자극받아 붉어진 피부 -46% 완화의 개선 결과가 확인된 바 있다. 해당 제품은 피부가 손상되었을 때뿐만 아니라, 민감 피부나 환절기에 급격한 기온차로 피부가 일시적으로 뒤집어져 빠르고 깊은 리페어가 필요한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이다.

더불어, 마이크로바이옴을 보존하여 피부의 최적의 스킨 힐링 환경을 조성하는데, 마이크로바이옴은 피부에 공생하는 수백만개의 미생물 군집으로 피부 손상 시, 균형이 깨지게 된다. 이때, 시카비오 플러스 크림은 3시간만에 마이크로바이옴의 다양성을 회복시켜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유지하며,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바이오더마 관계자는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최적의 스킨 힐링 환경을 조성해 피부 본연의 손상 케어 기능을 복구시켜준다특히, 끈적임 없이 밀착되는 리페어 크림을 찾거나 손상된 피부의 빠른 개선을 원하는 분들께 추천드린다고 덧붙였다.

바이오더마의 시카비오 크림 플러스는 올리브영을 통해 812일 단독으로 선런칭했으며 이를 기념해 12일부터 18일까지 단 7일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9월에도 한 달간 올리브영에서 다양한 런칭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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