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신대욱 기자]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곰(LAGOM)’이 세안부터 스킨케어 단계까지 체험해볼 수 있는 ‘라곰 미니 키트’와 ‘라곰 미니 사이즈’ 2종을 정식 출시한다.

라곰의 미니 사이즈 2종으로 출시되는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30ml)’와 ‘마이크로 폼 클렌저(30ml)’는 파우치에 들어가는 핸디한 사이즈로 여행지 혹은 메이크업 수정용 클렌저로 휴대하면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라곰 셀럽 젤 투 워터 클렌저’는 탱글한 젤 제형을 피부에 부드럽게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워터로 변해 피부에 자극 없이 깨끗하고 촉촉한 세안을 돕는 라곰의 베스트셀러다. ‘라곰 셀럽 마이크로 폼 클렌저’는 쫀쫀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버블로 작은 모공 속 노폐물과 미세먼지까지 부드럽고 촉촉하게 씻어내는데 효과적이다.

‘라곰 미니 키트’는 라곰의 클렌저 2종을 포함하고 미스트와 베스트셀러 보습크림 2종으로 구성됐다. 또 별도로 제작한 파우치와 함께 제공해 여행 혹은 출장시 클렌징부터 보습까지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

‘라곰 미니 키트’에 포함된 보습크림 2종은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부활초캘러스배양추출물로 모공을 막지 않는 숨쉬는 보습을 전하는 ‘셀러스 딥 모이스쳐 크림’과 피부와 가장 유사한 보습막으로 손상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셀러스 마일드 모이스쳐 크림’이다. 본인의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따라 사용 가능하며 1회 사용한 분량만 담긴 위생적인 포장 용기로 깨끗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라곰은 뷰티 멘토 고원혜 원장이 피부 질환과 피부 건강만을 연구한 권위 있는 피부과 전문의와 교수진, 박사 12명과 함께 제품 개발에 참여한 코스메틱 브랜드다. 지나친 화장품 사용을 지양하고, 꼭 필요한 만큼의 화장품을 제공해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 자신이 지닌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굿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란 점을 내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