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운진, MS-II+ 기초화장품 ‘클리네이쳐’ 출시

병원 시술 후 민감해진 피부관리에도 효과 ‘탁월’

이정아 기자 leeah@cmn.co.kr [기사입력 : 2011-09-28 17:5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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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진은 주력 제품인 엠에스투플러스 골드(MS-II GOLD)에 이어 클리네이쳐(CleNature)를 최근 선보였다. 그동안 OEM 생산만 해 오던 기초화장품을 클리네이쳐 브랜드로 새로 업그레이드 출시한 것.

클리네이쳐는 피부 개선 시 약해진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를 안전하게 관리하는데 초점을 맞춰 개발됐다. 관리용 제품이라는 말에 적합하도록 화학성 방부제의 대명사인 파라벤류 무첨가, 알콜 무첨가, 색소 무첨가 뿐만 아니라 독성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만들어 고객의 피부를 보다 안전하고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식약청으로부터 이중기능성 인증을 받아 미백과 주름개선에 우수한 효과를 발휘하며 병원 시술 후 거칠어지고 자극적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준다. 유․수분 밸런스의 균형을 잡아줘 피부를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피부결로 만들어준다.

특히 피부 유전자 검사를 통해 사용전후 피부의 멜라닌 색소나 주름 발생 유전자의 감소를 확인할 수 있어 근본적인 피부 변화를 유도하기 때문에 한발 앞선 화장품으로 인식되고 있다.

크라운진 생명공학연구소의 유전자 기술과 최초의 가정용 솔루션 개발 기술이 융합되어 만들어진 클리네이쳐는 화장품의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 제품으로 출시 후 오픈 마켓에서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제품 품질의 우수성이 알려지면서 마니아층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클리네이쳐의 대표 성분은 식물성 포스파티딜콜린(Phosphatidylcholine)과 나노세라마이드, 카바뿌리 추출물 등이다. 이들을 배합해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고 피부가 자극을 받아도 빠르게 회복되도록 돕는다.

또 장기간 사용 시 피부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미네랄 오일과 바세린 등의 광물성 오일은 함유하지 않고 피부의 지질 장벽 보호막을 강화 시켜주는 인체 피지 성분과 유사한 천연 오일을 사용해 건조한 조건에서도 촉촉한 피부 보습력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이 우수하다.

병원 시술 후 자극적이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화장품을 찾아보기 어렵지만 클리네이쳐 제품은 강력한 진정성분 함유로 트러블성 피부의 케어 효과가 우수하다. 스킨토너, 세럼, 크림으로 구성돼 있다. 병원 시술 후 뿐 아니라 기존 일반 스킨케어 제품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크라운진은 ISO 9001:2008 인증을 획득한 기술벤처기업이다. 대법원 유전자 검사 촉탁기관으로 기업부설 연구소와 유전자 연구 기관 등록을 받았으며 유전자 기술을 화장품 개발에 응용해 엠에스투플러스 골드(MS2 PLUS) 뿐 아니라 다양한 기능의 기능성 화장품을 개발중이다.

크라운진이 개발한 화장품은 배합된 원료 하나 하나에 피부 유전자를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성분만을 엄선해 사용하며 많은 비용과 시간을 인체 친화적인 성분 개발과 제품 개발에 투자함으로써 타사 화장품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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