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복숭아 도화 무드를 가득 담은 붉은 톤의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All Take Mood Palette)’ 신규 컬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청초한 피치 핑크 컬러의 7호 ‘우리집에 복숭아 보러갈래?(피치 페탈)’과 힙하고 시크한 버건디 컬러의 8호 ‘버건디, 근데 이제 도화를 곁들인(팬시 플라워)’ 2가지 컬러로 신규 출시되며, 올리브영 단독으로 스피디 스키니 컬러 마스카라가 함께 증정되는 기획세트로 선보였다.

신규 컬러 출시를 기념해 페리페라의 모델 NCT도영과 정우의 25SS화보를 공개했다. NCT도영과 정우는 복숭아 꽃잎 같은 붉은 톤의 아이 메이크업 연출과 발랄한 표정의 화보로 독보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맞춤 제작한 듯 내 톤에 꼭 맞는 컬러만 알맞게 담아낸 아이 팔레트로 미세하고 균일한 판상 파우더 적용으로 고르고 선명한 발색이 가능한 제품이다. 도화 컨셉에 과몰입되는 패키지 디자인과 미세펄이 함유된 실키 매트 텍스처 구성이 포인트이며, 특히 8호의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반전 글리터가 메가 포인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