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뷰티 유튜버 우정과 공동개발한 ‘시럽피 톡 치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페리페라 시럽피 톡 치크는 동그랗고 아기자기한 디자인과 톡하고 버튼을 눌러 사용하는 것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투명한 시럽 텍스처로 베이스 메이크업 위 밀림 걱정 없이 균일하게 밀착되며, 맑고 탱글하게 쌓이는 혈색광이 오랫동안 생생하게 유지된다. 한 방울로 생기가 안착되는 컬러 구성으로 선명하게 물드는 웨어러블한 컬러베리에이션이 특징이다.

▲1호 ‘생기품은복숭아’는 복숭아에 생기 한 방울 톡 떨어뜨린듯, 싱그러운 피치 핑크 컬러이고, ▲2호 ‘포도우유레시피’는 당도 100% 포도 우유처럼 달달구리한 밀키 라벤더 컬러이다. ▲3호 ‘애정만땅모브’는 애정 뿜뿜한 모브 핑크 컬러이고, ▲4호 ‘햇살가득무화과’는 햇살 머금은 무화과처럼 그윽한 무드의 로즈 브라운 컬러이며, ▲5호 ‘쿨한사과얌얌’은 갓 따낸 사과를 그대로 담아낸 듯 청량한 애플 레드 컬러이다.

페리페라는 Gen Z들의 추구미인 러블리한 비주얼의 14만 유튜버 우정과 함께 ‘시럽피 톡 치크’를 공동개발했다. 개발에 참여한 유튜버 우정은 “블러셔 없이 못 사는, 블러셔에 진심인 사람으로서 평소 리퀴드 치크에 잘 없던 오묘한 컬러들을 만들어 보게 되었다”라며 “시럽피 톡 치크는 촤르르한 광감이 매력적인 제품”이라고 애정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