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세상코스메틱, “25년 피부과학 연구 빛났다”

R&D 본부 연구개발 성과 공개…진정한 K더마의 저력은 ‘제품력’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12-18 11: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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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글로벌 뷰티 기업 고운세상코스메틱(대표 이주호)이 자체 연구개발센터인 ‘R&D 본부’의 2024년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R&D 본부는 올해 △특허 등록 4건 △특허 출원 6건 △독자 성분 개발 8종 △자사 제형 기술 제품 7종 출시 등 다방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기록했다. 나아가 세계화장품학회와 대한화장품학회 등 국내외 권위 있는 학회에서 총 5건의 포스터 발표를 성료하며 진정한 K뷰티 기업으로서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R&D 본부는 올해 총 10건의 화장품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 및 출원을 완료했다. Ai 옵티미 서비스에 축적된 48만 건의 피부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피부 장벽 강화, 모공 탄력 개선 등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피부 고민 해결을 위한 성분 연구개발에 집중한 결과다.

2024년 특허 등록 및 출원한 성분들은 고운세상코스메틱 제품에 적용되어 닥터지 바쿠치올 포어젯, 닥터지 그린 딥 포어 클렌징 밤, 닥터지 블랙 스네일 레티놀 앰플 등 국내외 인기 제품을 탄생시켰다.

고운세상코스메틱만의 독자적인 성분 개발 연구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 개발한 독자 성분은 8종으로, 홍콩 인기 제품인 ‘닥터지 하이드라’ 라인의 신제품 닥터지 하이드라 레티놀 아이크림과 힘없는 모발을 볼륨 있게 관리할 수 있는 ‘두피랩 코어펩타이드 볼륨 샴푸’ 등에 적용됐다.

이처럼 고운세상코스메틱의 우수한 R&D 역량을 인정받아 권위 있는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총 5건의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는 성과도 기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전사 구성원의 피부 과학 기반 전문성을 함양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R&D 본부는 상품기획팀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연구 개발한 성분 및 제형, 성분 트렌드에 대한 정보를 공유한다.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R&D 데이도 진행하고 있다.

R&D 데이는 고운세상코스메틱 R&D 본부 연구원들이 피부 과학 기반 전문 지식을 활용해 연구 개발한 신규 제형, 독자성분, 연구 성과 등을 전사 구성원에게 소개하는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다. 2022년부터 3년째 진행되고 있는 R&D 데이는 모든 구성원을 피부 건강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한 고운세상코스메틱의 대표적인 성장 나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달 초 진행된 고운세상코스메틱 ‘2024 R&D 데이’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웰니스(Wellness)’를 주제로 진행됐다. R&D 본부는 피부 관리를 넘어 향, 바디 케어 등 몸과 마음의 건강 관리를 위한 성분과 제형 개발 성과를 공개했다.

박준우 고운세상코스메틱 R&D 본부장은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지난 25년 동안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사명 아래 R&D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를 지속해왔으며, 그 결과로 2024년에도 독자 원료 개발, 특허 출원을 넘어 지난해보다 많은 학회 포스터 발표 등의 성과를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피부과학에 기반하여 전 세계 소비자들의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마음으로 고운세상코스메틱만의 진정성 있는 R&D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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