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라네즈 브랜드에서 ‘바운시 앤 펌 아이 슬리핑 마스크’와 ‘바운시 앤 펌 립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피부에 탱탱한 생기와 탄력을 주는 ‘바운시 앤 펌’ 라인으로, 눈가와 입술 피부 관리를 도와주는 스킨케어 제품이다.
바운시 앤 펌 아이 슬리핑 마스크는 피오니&콜라겐 콤플렉스™와 펩타이드, 카페인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는 눈가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바르는 순간 터지는 수분 캡슐 제형이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고, 한 번만 사용해도 피부 온도를 5.8ºC 낮출 수 있다. 피오니&콜라겐 콤플렉스™와 세라마이드 캡슐을 담은 바운시 앤 펌 립 트리트먼트는 입술을 탱글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라네즈는 올해 3월 출시한 ‘바운시 앤 펌 페이스 슬리핑 마스크’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입술과 피부 관리를 통해 탱탱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출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슬로우 에이징 루틴을 새롭게 제시하며 피부 관리 혁신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지금 네 모습 그대로. STAY BOUNCY&FIRM.’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도 진행한다. 글로벌 앰버서더 시드니 스위니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통해, 어떤 표정에도 당당하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일 수 있도록 바운시 앤 펌 라인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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