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여행 유튜버 원지 앰버서더로 선정
대표 제품 ‘크림 스킨’ 크리에이터 협업 캠페인 진행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4-22 21:16:16]
[CMN]
새로운 뷰티 경험을 선사하는 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여행 크리에이터 ‘
원지’
를 대표 제품 크림 스킨 홍보 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원지는 유튜브 채널 ‘
원지의 하루’
를 운영하는 여행 크리에이터다.
팔로워가 85
만 명이 넘고,
최근 ‘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있다.
확고한 취향,
특유의 말투,
자극적인 요소 없이 빠져드는 콘텐츠 등이 인기 비결로 꼽힌다.
‘
라네즈 크림 스킨 세라펩타이드™ 리파이너’
는 누적 판매 390
만 개,
브랜드 재구매율 1
위를 기록 중인 라네즈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크림 한 통을 토너에 담아낸 기술력을 통해,
세안 후 첫 단계 보습부터 깊고 강력하게 피부를 채워주는 제품이다.
원지는 라네즈 크림 스킨을 한 달간 직접 사용해 보고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라네즈는 브랜드 앰버서더 원지와의 협업을 통해,
크림 스킨의 슬로건을 ‘Lazy, but not dry!(
노력없이 보습을 이루자)’
로 새롭게 정했다.
앞으로 여러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크림을 담은 스킨의 편안함과 뛰어난 보습력을 더욱 알려나갈 예정이다.
라네즈 크림 스킨 홍보대사가 된 원지는 “
직접 구매,
사용하고 추천할 수 있을 정도로 만족한 제품만 홍보한다는 것이 내 철칙이다.
토너 하나만으로 속 당김이 해소되고,
산뜻하고 촉촉하게 마무리할 수 있어 요즘은 라네즈 크림 스킨만 사용하고 있다.
화장 솜에 듬뿍 묻혀 잠들기도 하고,
보디로션 대용으로 온몸에 바르기도 할 만큼 제품력에 반했다”
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라네즈 브랜드 관계자는 “
크림스킨은 뛰어난 보습력으로 ‘
누구나 쉽게 노력 없이 보습을 이룰 수 있다’
를 특징으로 한다.
이런 제품 속성이 원지의 평소 소신인 ‘Lazy, but not stupid(
게으르지만,
스마트하게 산다)’
와 닮아 있어 앰버서더를 제안했다.
원지가 한 달 동안 사용하고 직접 선택한 제품으로,
진정성 있는 홍보대사로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라고 전했다.
원지와 콜라보한 크림 스킨 ‘
호롤로이 스티커팩’
에디션은 4
월 22
일 부터 네이버 라네즈 스토어와 지그재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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