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목욕 문화에 기반을 둔 라이프스타일 뷰티브랜드 ‘
센녹’
이 최근 MZ
사이에 핫한 신개념 편집숍 ‘
나이스웨더’
가로수길점에서 팝업스토어 ‘
애프터 배쓰(AFTER BATH)’
를 8
일부터 17
일까지 열흘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애프터 배쓰 팝업에서는 퍼퓸 애프터배스,
퍼퓸 슬로우 셉템버,
글로시 에브리데이 헤어오일,
블루 웨이브 바디오일,
베이비 스크런치 등 센녹 신제품 5
종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따끈한 신상을 직접 체험하려는 얼리버드들의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은 애프터 배쓰(AFTER BATH)
컨셉으로,
목욕 후 따스한 온기가 남아있는 욕조와 몸을 감싼 포근한 배스 가운,
목욕 후의 편안함을 연상시킨다.
팝업매장은 센녹의 시그니처 블루 컬러와 힙한 포토존으로 꾸며,
신사동 힙스터들의 핫플이 될 예정이다.
한편 ‘
센녹(SENNOK)’
은 목욕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다.
흐르는 물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
나’
를 온전히 느끼며,
소중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연 그대로를 담아냈다.
목욕의 잔향을 닮은 은은한 퍼퓸과 목욕 후 편안함을 오래 지속시켜주는 배스·
바디케어 라인,
핸드·
풋 케어 라인,
우드 괄사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센녹 마케팅 담당자는 “
나이스웨더 마켓에서 센녹의 애프터 배쓰 무드를 체험하고,
센녹 제품을 득템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면서 “
앞으로 센녹을 통해 소비자들이 소중한 ‘
나’
를 돌보는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엄선한 제품만을 출시하고,
지속적으로 팝업 행사를 펼쳐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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