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감성 취향저격 ‘센녹’ 더현대 서울 팝업 연장
현대백화점 판교·더현대 대구점 팝업스토어 추가 오픈도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4-02-05 16:03:09]
[CMN] MZ
세대 배쓰라이프 트렌트세터 ‘
센녹(SENNOK)’
이 열혈팬 취향저격에 성공함에 따라,
더현대 서울 팝업 운영 기간을 두 달 연장한다고 밝혔다.
센녹은 작년 11
월부터 3
달간 나이스웨더 더현대 서울점에서 개최한 ‘Bath and Life : BATH in
더현대’
팝업스토어가 오픈 3
주만에 1
차 입고물량 완판,
재입고 수량까지 잇따라 매진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어 1
월 31
일까지였던 팝업스토어 운영기간을 오는 3
월 31
일까지 연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다.
센녹은 편집샵 나이스웨더와 콜라보 팝업을 통해 지난 5
개월간 ‘
가로수길점’, ‘
더현대 서울점’
에서 2030
젊은층의 감성저격에 성공함에 따라,
나이스웨더로부터 러브콜을 받아 2
월 1
일(
목)
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3
월 4
일(
월)
더현대 대구점에서 색다른 매력의 팝업을 펼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센녹 마케팅 담당자는 “
전국 어디서나 센녹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국 주요 거점에 팝업스토어를 마련해,
팬분들에게 색다른 목욕 감성과 경험을 선사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