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클린 스킨케어 브랜드 파머시가 SBS 파일럿 예능 ‘텔레비전에 그게 나왔으면’ 프로그램에서 유성 매직 분장을 한번에 지우면서 연일 화제가 된 개그우먼 장도연을 ‘베리 체리 클린’의 제품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 방영된 텔레그나에 출연한 개그우먼 장도연은 유성매직 분장을 파머시 ‘베리 체리 클린’ 클렌징밤으로 한 번에 지웠다. 특히 미션을 받는 출연진들 중 장도연이 ‘베리 체리 클린’을 선택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 ‘최고의 1분’을 차지했으며 방영 이후 까지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었다.

베리 체리 클린은 파머시의 미국 세포라 판매 1위(2019 클렌징 부문 연간 누적 판매) 클렌징밤의 스페셜 에디션 버전으로 올인원 클렌징에 브라이트닝을 더한 생기 클렌징밤이다.

파머시코리아 관계자는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파머시의 브랜드 이미지와 장도연의 평소 발랄하고 생기가 넘치는 이미지가 부합된다고 판단해 베리 체리 클린 제품의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