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뷰티 에디션' 6일만에 완판

리엔케이 대표 안티에이징 에센스 '로즈 골드 컬러 한정판'

심재영 기자 jysim@cmn.co.kr [기사입력 : 2018-11-09 2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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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케이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뷰티 에디션이 출시 6일만에 6,000개 완판됐다. [사진제공=코웨이]

[CMN] 코웨이의 안티에이징 화장품 전문 브랜드 리엔케이(Re:NK)가 페이퍼 아티스트와의 아트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패키지로 선보인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뷰티 에디션’이 출시 6일 만에 6,000개 완판됐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뷰티 에디션은 리엔케이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의 의미로 기획, 출시된 한정판이다. 페이퍼 아티스트 이지희씨와의 종이꽃 작업을 통해 섬세하고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리얼 뷰티’를 주제로 꾸며진 패키지 디자인에는 영원 불멸을 상징하는 3가지 식물인 에버라스팅, 노팔, 몰약을 모티브로 활용해 화사하면서도 생명력 넘치는 분위기를 담았다. 또한 셀 투 셀 에센스 대용량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로즈 골드 컬러를 사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에디션은 셀 투 셀 에센스 대용량(105ml)과 피부 균형을 되찾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에센셜 하이드라 앰플, 셀 리커버리 앰플 등 겨울철 보습과 탄력 케어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차유정 리엔케이 브랜드 담당자는 “셀 투 셀 에센스 리얼 뷰티 에디션은 브랜드 론칭 이후 8년 동안 리엔케이를 꾸준히 사랑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여성들이 아름답게 빛나는 동안 피부를 유지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했다”라며 “페이퍼 아트 디자인 패키지가 우아하고 화사하게 구성돼 선물 아이템으로도 좋아 빠르게 판매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셀 투 셀 에센스는 피부 속부터 촘촘한 탄력과 빛나는 미백 효과를 제공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다. 2015년 3월 출시 이후 누적 매출 550억 원 이상 기록한 리엔케이의 대표 스테디셀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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