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세라젬헬스앤뷰티가 주름개선, 미백 이중기능성 제품인 ‘셀루닉(Cellunic) 래디언스 퍼밍크림’을 새롭게 내놨다.

‘셀루닉(Cellunic)’은 노화방지를 위해 단순히 주름, 탄력 뿐 아니라 피부를 구성하는 셀(Cell)하나하나에 집중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피부 셀 케어 전문 브랜드란 점을 내세웠다.

셀루닉에 추가된 ‘래디언스 퍼밍크림’은 피부톤 개선, 탄력강화, 피부진정에 효능이 있는 ‘셀프리즘(Cellprism™)’성분을 함유했다. 여기에 피부활동 에너지를 위해 ‘눈물’과 구성요소가 같은 비율로 개발한 ‘바이오미메틱 플루이드티어스(Bio Mimetic Tears®)’를 더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 건조한 피부를 촉촉한 광채 피부로 만들어 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또 제품 내 캡슐 속에 신선하게 보호되고 있던 비타민 B12, 아줄렌, Syn-coll 성분이 사용시 크림제형으로 변화해 피부에 효과적으로 흡수, 촉촉한 수분감과 함께 탄력을 한층 더 강화시켜준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무엇보다 셀루닉 래디언스 퍼밍크림은 마치 생체에 세포가 떠 있는 듯한 모습을 띄고 있는데, 캡슐이 바르는 순간 크림으로 변화하는 트랜스포밍(Transforming) 제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빠른 흡수에 따른 피부 윤광과 탄력을 선사, 일명 ‘광속탄력 크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래디언스 퍼밍크림’은 주요 백화점과 셀루닉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