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남’ 헨리, 라포티셀 모델 발탁
국내외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입지 강화
[CMN 신대욱 기자] 국제약품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이 가수 헨리를 모델로 발탁했다.
라포티셀 관계자는 “라포티셀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순수 전문 더마 브랜드로서 헨리만의 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 이번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라포티셀은 국제약품의 58년 노하우와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탄생한 저자극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대표 제품은 ‘A.C. 데일리 카밍 필링 부스터’와 ‘멀티 엑티브 하이드레이팅 크림’. ‘A.C. 데일리 카밍 필링 부스터’는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의 임상시험 결과 각질, 요철,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등 총 5종의 기능성 효과를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측은 ‘멀티 엑티브 하이드레이팅 크림’ 또한 인체 적용시험 결과 1회 사용 후 피부 수분도가 513.7% 상승해 ‘513크림’이라는 애칭으로 입소문과 함께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라포티셀은 현재 국내는 물론 러시아와 싱가포르 유명 백화점인 BHG, METRO, ROBINSONS, OG, 대형뷰티 유통 채널 SASA,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몰 라자다(LAZADA)에 입점돼 있다. 향후 미국과 중국에도 수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헨리를 모델로 발탁,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더마 화장품 입지를 더 견고히 다질 방침”이라며 “헨리만의 댄디한 매력은 이달말 라포티셀 공식몰을 비롯해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5월초 다양한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