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컨디션 따라 골라 쓰는 세럼
라포티셀, '가감승제 세럼' 출시
[CMN] 제아H&B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은 데일리 케어 라인 ‘가감승제 세럼’ 4종을 론칭했다고 8일 밝혔다,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에 따라 골라 쓰는 ‘가감승제 세럼’은 건조함, 칙칙한 피부톤, 탄력 저하 등 피부 고민에 즉각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비타민 세럼이다. 건조한 피부에 수분을 더해줄 ‘비타B 딥 하이드레이션 세럼’,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 흔적을 빼줄 ‘비타C 에너지 부스팅 세럼’, 탄력 잃고 지친 피부를 위해 영양 에너지를 곱해줄 ‘비타E 너리싱 세럼’, 백옥같이 밝고 환한 피부 생기를 나눠줄 ‘비타G 브라이트닝 세럼’ 등 총4종 구성이다.
라포티셀 측에 따르면 ‘가감승제 세럼’이라는 제품명은 피부가 필요로 하는 것을 더하고(+), 피부 고민을 빼며(-), 피부가 원하는 기능을 곱하고(x), 피부톤을 고르게 나누는(÷) 4가지의 간단한 피부 공식에 따른 브랜드 철학을 구현했다.
피부에 수분 윤광을 더해줄 ‘비타B 딥 하이드레이션 세럼’은 비타민B3, B5 유도체(판테놀)와 3종 히알루론산을 함유해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을 전달하며, 오랜 시간 깊은 보습감을 유지해 속건조와 속당김이 심한 건성피부도 촉촉하게 케어한다.
지친 피부의 흔적을 없애줄 ‘비타C 에너지 부스팅 세럼’은 비타민C 유도체를 함유해 어둡고 칙칙한 피부를 화사하게 밝혀주며, 시트릭애씨드와 삼나무싹추출물이 각종 피부 노폐물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매끈하고 부드럽게 케어한다.
탄력 잃은 피부에 우윳빛 에너지를 곱해줄 ‘비타E 너리싱 세럼’은 에이징 징후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비타민E와 E유도체가 처진 피부 탄력을 탱탱하게 케어하고, 보습감과 영양감이 풍부한 자연 유래 오일 4종이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케어한다.
백옥같이 밝고 환한 피부 생기를 나눠줄 ‘비타G 브라이트닝 세럼’은 브라이트닝 케어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비타민G(글루타티온)를 함유해 기미나 잡티로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톤을 환하게 케어하고 윤기를 더해주며, 화이트닝 리포좀이 유효성분의 안정적인 흡수를 도와 속부터 맑은 피부로 케어한다.
라포티셀 관계자는 “ ‘가감승제 세럼’은 끈적임 없이 산뜻한 저자극 포뮬러로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며, 수분크림에 섞어 블렝딩하거나 마스크 전 단계에 사용하는 집중 케어용 세럼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또한 합리적 가격까지 갖춰 제품력과 가성비 모두를 중시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