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심재영 기자] 코웨이코스메틱의 올빚에서 국내 캐비어 농장에서 엄선한 최상급 캐비어의 오일성분 만을 추출해 전통방법으로 올곧게 빚은 '캐비어발효 선스틱 SPF50+/PA++++'를 출시했다.

올빚 캐비어발효 선스틱 SPF50+/PA++++은 기존 캐비어발효 라인의 인기를 바탕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출시된 지 10일 만에 시전예약을 통해 1차 초도 물량 전량이 모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1차 완판 이후 올빚은 곧바로 2차 추가 판매를 진행 중이다.

이 제품은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는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의 3중 기능성 제품으로 SPF50+/PA++++의 등급을 받았다. 캐비어 발효 오일과 오미자, 당근, 레몬, 알로에, 블루베리, 가지, 무화과의 7가지 열매 복합체가 자외선에 노출돼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고 전통 피부 미용 비법으로 알려진 의이인(율무)이 그늘진 피부를 훤하게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자외선에 노출되기 쉬운 얼굴뿐만 아니라 놓치기 쉬운 바디까지 꼼꼼하게 케어해주는 간편한 스틱 타입의 페이스&바디 겸용 선스틱인 캐비어발효 선스틱 SPF50+/PA++++은 땀과 물에 강한 오일 코팅 스틱 제형이 피부에 백탁 현상 없이 투명하게 발리지만, 강력한 보호막을 형성하고 덧발라도 끈적임 없이 마무리 되어 남녀 모두 부담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올빚 서유미 담당자는 ';타 브랜드 선스틱과는 달리 끈적임 없이 보송한 사용감과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올빚 캐비어발효 라인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출시 전부터 기대감을 조성했으며 시즌을 반영한 트렌디한 제품으로 고기능성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심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판매고를 달성하는데 큰 요인이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