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터치로 착!!! “픽 미~ 픽 미~”
조성아22, 베이스 스틱 ‘픽스 미 업’ 라인 출시
[CMN 이정아 기자] 전 세계 600여개 이상 주요 뷰티 스토어에 입점해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조성아뷰티에서 한 번의 터치만으로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스틱형 베이스 메이크업 ‘픽스 미 업(FIX ME UP)’ 라인을 출시해 눈길을 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26년 노하우가 담긴 코스메틱 브랜드 조성아22가 새롭게 라인업한 ‘픽스 미 업’ 베이스 메이크업은 피부 톤에 맞추어 선택할 수 있는 파운데이션 2종과 하이라이터, 쉐이딩으로 구성됐다.
피부 온도에 반응하는 고밀착 텍스처로 피부에 닿는 즉시 부드럽게 밀착돼 이마, 볼, 턱 선 등 입체감이 필요한 굴곡진 곳에도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또 마린 콜라겐과 코코넛 오일을 주요 성분으로 사용해 피부 속을 촉촉하고 탄력 있게 가꿔 메이크업 후에도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결을 완성해준다. 미세 커버 피그먼트를 압축해 소량으로도 무결점 피부를 표현한다.
이 밖에도 쓱쓱 발라 톡톡 두드려 메이크업을 끝낼 수 있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메이크업 초보자도 쉽고 빠르게 윤곽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휴대가 용이한 스틱 타입으로 언제 어디서나 메이크업은 물론 컨실러 대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은 라이트 베이지와 샌드 베이지 2개 컬러로 구성됐으며 SPF3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포함해 피부 전체에 베이스로 사용하면 기초 케어부터 데일리 자외선 방어까지 케어해준다.
함께 선보이는 ‘픽스 미 업 하이라이터’는 은은한 펄 피그먼트가 함유된 촉촉한 믹스처 제형으로 이마, T존, 애플존 등 볼륨이 필요한 곳에 터치해 즉각적으로 맑고 투명한 물광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픽스 미 업 쉐이딩’은 얼굴 외곽이나 여백, 콧대, 넓은 턱 라인에 부드럽게 펴 발라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음영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라인 업은 지난 8월 출시한 픽스 미 업 커버 파운데이션이 간편한 사용법과 뛰어난 밀착력, 발색 등으로 큰 인기를 끌며 소비자들의 제품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아 이뤄졌다”며 “신규 컬러 확장과 더불어 하이라이터, 쉐이딩까지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