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바르면 BB, 두 번 바르면 파운데이션”

로라 메르시에, 신개념 ‘퓨어스킨 파운데이션’ 첫선

신대욱 기자 woogi@cmn.co.kr [기사입력 : 2014-09-03 10:4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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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가 리퀴드 타입의 신개념 파운데이션 ‘퓨어스킨 파운데이션’을 선보인다.


퓨어스킨 파운데이션은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가볍고 자연스럽게 표현해 주는 리퀴드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가볍고 밀착력이 뛰어나 덧발라도 전혀 뭉치는 현상이 없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내 피부처럼 표현된다. 한번 바르면 BB크림처럼 얇고 가볍게 표현 가능하며 두 번 이상 덧바르면 파운데이션처럼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커버리지 조절이 가능한 파운데이션이다.


또 성분을 강제로 혼합시키는 합성물질을 배제해 사용 직전 흔들어 컬러를 선명하게 만들어주는 스마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혁신적인 포뮬라의 제품이다. 오일 프리 타입으로 피부 속은 촉촉하게 겉은 보송하게 표현되어 티없이 깨끗한 피부로 연출해준다. 쉘, 크림, 아이보리, 허니, 마카다미아, 듄 등 8컬러로 구성. 각 30ml, 65,000원선.


한편, 로라 메르시에는 9월 한달간 퓨어스킨 파운데이션 구매 고객에게 쫀쫀한 밀도와 뛰어난 탄력, 균일한 발림성으로 밀착력과 지속력을 극대화해주는 퓨어스킨 스폰지를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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