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화장품(대표이사 박혜린 www.lamy.co.kr)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어바웃엠 스튜디오에서 전속모델인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와 ‘미’ 최송이의 시즌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장시간 이어지는 촬영에도 그녀들은 다양한 포즈와 웃는 모습을 유지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스킨케어, 베이스 메이크업, 색조, 염모제 등 네가지 테마를 주제로 한 테마별 컨셉 광고 촬영이 진행됐다.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는 여성스럽고 순수한 느낌을 담아 촬영에 임했으며 미스코리아 ‘미’ 최송이는 세계무대에서 활동하는 당차고 활기 넘치는 이 시대 여성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연출하며 외면은 물론, 내면까지도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확인시켜 줬다는 후문이다.

이번에 촬영한 테마는 브랜드 소르띠에, 레노마로 나뉘어져 각각의 이미지와 개성에 맞게 시즌 광고 촬영이 진행됐으며 새롭게 개발할 예정인 소르띠에 셀라인 기초 스킨케어와 레노마의 봄 메이크업까지 다양한 매력의 시즌 컷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미스코리아 ‘선’ 김효희는 동양적인 아름다움과 우아함을 겸비해 이미 이란, 중국 등 해외 바이어들에게 라미화장품 역대 모델에 견주어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KBS ‘1대 100’ 등에 출연, 끼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활동하면서 이웃주민들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모범적인 모습으로 내적인 아름다움까지 겸비해 라미화장품 전속모델로써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미스코리아 ‘미’ 최송이는 미스 브라질 진으로 참가했으며 상파울루 ESPM 대학에서 광고마케팅을 전공하고 있는 재원으로 최근 필리핀에서 열린 제13회 미스어스(Miss Earth) 선발대회 90명 참가자 중 TOP4 안에 들며 한국대표 출전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미스어스 TOP4에 선정된 미스코리아 최송이는 전 세계를 대표하는 환경사절단으로 앞으로 1년 동안 세계적인 각종 환경 프로모션과 캠페인에 참여할 예정이며 라미화장품도 이를 함께 후원하면서 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김효희와 최송이는 올해 소비자에게 라미화장품의 우수성을 더욱 친근감있게 알리면서 라미와 함께 뛰는 영업맨이라는 남다른 각오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