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C, 중국 직거래앱 ‘볼로미’ 첫방송서 매진 기록
첫 생방송서 포어 매직 히팅젤·포어 타이트닝 세럼 ‘인기’
[CMN 심재영 기자] 아미코스메틱의 비알티씨(BRTC)가 해외직구 어플리케이션 ‘볼로미’ 론칭 생방송에서 배스트셀러 2개 품목이 매진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고 31일 밝혔다.
31일 아미코스메틱 본사에서 인기 유튜버 미스데이지와 함께 진행한 첫 방송에서 BRTC 포어 매직 히팅젤과 BRTC 포어 타이트닝 세럼 등 2개 품목이 매진을 기록했다.
볼로미는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생방송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어플리케이션 앱으로 약300만명의 유저를 확보하며 중국 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매진을 기록한 BRTC 포어매직 히팅젤은 블랙헤드를 녹여주는 효과가 있으며 BRTC 포어 타이트닝 세럼은 모공을 쫀쫀하게 줄여주는 탄닌 성분이 함유됐다.
한편, 아미코스메틱은 지난 2012년 11월 중국 법인인 아미(상해)무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중국 현지 화장품 시장 공략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BRTC 쟈스민 라인을 비롯, 바이탈라이저 라인, 더 퍼스트 앰플 라인 등 총54개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CFDA)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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