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1월 28일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SJ.쿤스트할레에서 ‘블루에너지 나이트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파티는 한국의 깊은 바다(K-Marine)에서 찾은 피부 에너지 원액 ‘블루에너지™(BLUE ENERGY™)’를 함유한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 런칭을 기념해서 열렸다. 2016년 더욱 젊고 에너제틱하게 변화한 오딧세이의 새로운 변화를 알리고자 마련된 것.

오딧세이 블루에너지를 통해 일상에 지친 에너지를 충전하고 활력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Find Your Energy’를 메인 테마로 에너지를 충전하는 여정의 컨셉으로 진행됐다.

특히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의 핵심 성분인 ‘블루에너지™’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다채롭게 마련되어 관심을 모았다. 전문적인 피부 진단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블루에너지 테스팅존’, 깊은 바다 속을 3D 트릭아트로 구현한 ‘셀피존’ 뿐만 아니라 VR기기를 통해 깊은 바다에서 찾은 ‘블루에너지™’를 시각과 청각으로 체험하도록 마련한 ‘블루에너지 VR룸’이 구성되었다.

또한 참석자가 직접 이벤트에 참여해 자신의 에너지 레벨을 채울 수 있도록 한 다양한 컨셉의 이벤트룸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흥미를 돋구었다. 특히 지정 해쉬태그를 개인 SNS(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메인 스테이지 화면에 개인이 올린 뉴스피드화면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하여 보여주는 Eventstag 프로그램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오딧세이의 새 얼굴로 발탁된 배우 손호준이 직접 파티에 참석해 오딧세이의 변화를 알리고 참석자들과 함께 이벤트에 참여하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힙합 뮤지션 도끼와 더콰이엇이 함께하는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로 에너지 충전에 열기를 더했다.

오딧세이 마케팅 관계자는 “젊고 에너제틱해진 오딧세이 브랜드의 변화를 효과적으로 알리고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층과 함께 호흡하기 위해 블루에너지 나이트 파티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번 파티의 호응이 뜨거웠던 만큼 앞으로도 2836 남성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오딧세이의 새로운 변화를 색다르게 알릴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라인은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를 포함해 스킨, 에멀전, 선크림, 클렌저까지 총 5종의 제품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