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강화된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감 선사”

노에비아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 리뉴얼 출시

CMN 편집국 기자 [기사입력 : 2025-01-02 15: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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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N] 영진노에비아(대표이사 김용권)가 2025년을 시작하며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를 리뉴얼해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내놓은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는 기존보다 더욱 업그레이드한 성분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한층 더 강화된 촉촉한 수분감과 탄력감을 선사한다.

수면 시간 동안 부드러운 크림막이 피부를 감싸 낮 동안 거칠어지고 손상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손쉽게 전달하며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재정비할 수 있다. 특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철, 매일 저녁 자기 전에 발라주면 피부 재생시간으로 잘 알려진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 더욱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투자할 시간 조차 부족한 바쁜 현대인들이 따로 짬을 내지 않고 잠들기 전에 바르고 자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편리성에서도 주목할 만하다. 올 겨울 누구보다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꾸는데 크게 도움이 될 제품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의 궁극적인 효과는 잠자는 시간 동안 메마르고 건조한 피부에 충분한 수분 공급을 해준다는 것”이라며 또 “깊은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향기 테라피 효과도 있다. 인공적이지 않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은은한 네롤리와 라벤더, 로즈제라늄 향기가 다음날 일어났을 때 촉촉한 피부결과 함께 기분 좋은 아침을 선사해준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 ‘바이오싸인 나이트 스무디’로 밤사이 피부관리 전용 샵을 다녀온 것처럼 충분히 스페셜한 케어를 받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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