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MN]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아 피부 수분이 많을 것으로 보이지만 정작 겉은 유분기가 넘치고 속은 건조하다. 이처럼 여름철 피부는 겉과 속이 다른 만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과다 피지는 줄이고 수분은 채워주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흔히 트러블 피부를 가진 이들은 번들거리는 것이 싫어 유분감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이럴 경우 겉으로 보이는 유분기는 잡을 수 있을지 모르나 속은 당기게 된다. 그렇다고 피부 속당김 해결을 위해 무작정 촉촉한 제품을 사용하면 피부 겉이 너무 번들거리게 되어 제품 선택에 어려움을 호소하곤 한다.
겉은 번들거리고 속은 건조한 트러블 피부일수록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더욱 본인에게 알맞은 케어가 필요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다. 무작정 피지를 흡착하는 제품이 아니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어 유분은 잡고 수분은 채워주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기에 트러블 케어 성분까지 함유된 제품이라면 여름철 트러블 피부 고민은 제로가 될 것이다.
노에비아 105시리즈는 피부 겉은 트러블을, 속은 당김을 느끼는 피부를 위한 제품이다. 알로에베라와 황금추출물, 돌외추출물이 트러블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우수한 보습감을 제공한다. 또한, 고농축 보습 성분이 균형 있는 수분 공급으로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주어 여름철 클렌징 후에 산뜻하게 피부 보습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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