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겨울’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은 사람들의 두꺼운 옷차림이 아닌 한껏 건조해진 피부다. 일교차가 커지고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이 무너지기 쉽다. 이에 겨울철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고보습, 저자극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차가운 바람과 히터의 열기로 인해 지친 피부를 건강하게 만들려면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이때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 위에 보습력이 더해진 제품을 덧바르는 것만으로도 피부 컨디션을 회복할 수 있다.
노에비아의 ‘콜라겐크림’은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해주는 집중 수분크림이다. 3가지 크기의 콜라겐 성분이 피부에 깊숙이 침투하여 피부 안쪽에서부터 차오르는 촉촉함을 느낄 수 있고 피부표면 위에 수분막을 형성해 다시 한 번 피부 속 수분을 보호해준다. 민감한 피부나 예민한 피부도 사용 가능한 안전한 성분으로 끈적임이나 번들거림이 없으면서도 하루 종일 건조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피부 뿐 아니라 머리카락에도 충분한 영양을 줘야 한다. 겨울철에는 두피 역시 건조해지기 때문에 자연히 머리카락도 영양분이 부족해져 가늘어지고 부스러지기 쉽다. 건조한 머리카락에 헤어 에센스, 헤어 오일과 같은 케어 제품을 발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좋다.
노에비아 ‘도카라 헤어오일’은 타마누 오일과 모즈쿠에 함유된 후코이단의 영양 시너지 효과로 손상 모발에 풍부한 영양과 활력을 준다. 영양감 있는 도톰한 오일 코팅으로 손상 모발 끝까지 매끈하게 정돈해준다.
Copyright ⓒ cmn.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