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N] 영진노에비아는 신제품 ‘스페치알레 프레스드 파우더 세럼’을 출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노에비아는 식물의 생명력을 과학화한다는 이념을 가지고 천연성분을 담은 자연친화적인 화장품 브랜드다.
신제품 ‘스페치알레 프레스드 파우더 세럼’은 최고급 스킨케어 라인인 스페치알레 시리즈의 컴팩트형 파우더다. 입자가 곱고 가벼워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어,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답답함, 건조함 걱정 없이 불필요한 유분과 모공, 요철을 커버해 깔끔한 피부 결 연출은 물론, 메이크업 지속력을 높인다.
또한, 진주분말의 나노입자 코팅으로 안쪽에서부터 광채가 나듯 투명함을 연출한다. 쿠션감 있는 극세사 파우더 퍼프가 원하는 부위에 섬세하고 부드럽게 터치해주어 뭉침이나 들뜸 없이 자연스러운 피부로 결 보정을 해준다.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신제품은 뇌 과학 연구를 토대로 제품 디자인이 설계되어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연출해 주는 파우더”이며, “베이스 메이크업을 처음 한 그 상태로 장시간 유지시켜주는 바쁜 현대인들의 필수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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